눈처럼 소리 없이 스며든 사람과 겨울에 결혼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자리로 만들겠습니다. 걸음 하시어 그 온기를 함께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월 예식. 눈 오는 날 촬영 사진이 있다면 인트로에 두세요.
12~2월 예식에 어울리는 문구예요. 추위와 온기를 나란히 두는 표현이 많아, 연말 예식과 새해 예식 모두에 맞춰 쓸 수 있어요.
눈처럼 소리 없이 스며든 사람과 겨울에 결혼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자리로 만들겠습니다. 걸음 하시어 그 온기를 함께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월 예식. 눈 오는 날 촬영 사진이 있다면 인트로에 두세요.
가장 추운 계절에 가장 따뜻한 사람과 결혼합니다.
짧은 겨울 인사말이에요. 대비되는 표현이라 기억에 남아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에 저희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걸음해 주시어 축복과 격려를 보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연말 예식의 격식 있는 문구예요. 1~2월이면 "한 해를 여는 겨울에"로 바꾸세요.
사랑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날,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예식의 짧은 인사말이에요.
첫눈처럼 조용히 찾아온 인연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월 예식. 어른들이 많이 보는 겨울 청첩장의 기본형이에요.
추운 계절이지만 저희의 시작은 따뜻하게 열고자 합니다. 오시어 그 온기를 더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아서 이름·날짜 블록 위에 두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새해의 첫 계절에 저희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한 해를 여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 자리에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1~2월 새해 예식에 맞춘 격식 문구예요.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서로가 있어 춥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 가정을 이루어 그 온기를 지켜 가고자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오니" 계열의 격식 문구예요. 부모님 지인이 많은 예식에 어울려요.
그동안 보내 주신 사랑과 관심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 해가 저무는 겨울, 새 가정을 이루는 자리에 바쁘시더라도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지인께 드리는 연말 예식 문구예요.
긴 겨울밤을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오듯 저희도 서로에게 아침 같은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추운 날 서로의 손을 잡아 주던 마음으로 평생을 아끼고 감싸며 살겠습니다. 저희가 한 가정을 이루는 날, 귀한 걸음 하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다짐까지 담은 긴 격식 문구예요. 인사말 블록을 넉넉하게 잡을 때 쓰세요.
어릴 적부터 지켜봐 주신 어른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평생의 배필을 만났습니다. 눈 내리는 계절에 새 가정을 이루오니 추운 날씨에도 참석하시어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보내 주시면 오래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자라 온 시간을 지켜봐 주신 분들께 드리는 겨울 문구예요.
눈 오는 날 함께 걷던 길을 이제 평생 같이 걷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겨울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 내린 거리에서 찍은 사진과 어울려요.
바깥은 춥고 안은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따뜻한 쪽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짧고 담백한 겨울 인사말이에요. 마지막 줄이 추위 걱정을 덜어 줘요.
겨울에 만나 겨울에 결혼합니다.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변하지 않던 마음을 이제 약속으로 남기려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에 만난 커플에게. 다른 계절에 만났다면 첫 줄만 바꾸세요.
연말이라 바쁘실 텐데 저희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심스럽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잠시 들러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직장 동료·상사께. 연말의 바쁜 사정을 먼저 헤아린 문구예요.
두꺼운 외투 사이로도 손을 놓지 않던 사람과 한 집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추운 날 걸음해 주시는 만큼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로 준비하겠습니다.
하객의 추위를 먼저 헤아린 담백한 문구예요.
겨울은 손이 시린 계절이지만 그래서 맞잡은 손이 더 따뜻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살아온 시간을 이제 한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이어 가려 합니다. 추운 날 오시는 길이 헛되지 않도록 따뜻한 자리로 준비해 두겠습니다.
긴 담백형이에요. 마지막 두 줄이 하객을 향한 배려로 읽혀요.
눈 내린 아침처럼 조용하고 환한 사랑을 평생 지켜 가겠습니다. 그 시작에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눈 사진, 흰 배경 디자인과 잘 맞아요.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긴 겨울을 함께 견뎌 준 사람과 이제 다가올 모든 계절을 같이 맞으려 합니다. 그 첫 계절에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오래도록 따뜻하게 간직하겠습니다.
2월 예식처럼 봄이 가까운 겨울에 특히 어울려요.
입김이 하얗게 번지는 계절,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만으로 따뜻했습니다. 그 온기를 평생 지켜 가고자 저희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룹니다. 오시어 저희의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성적인 겨울 문구예요. 야외 겨울 촬영 사진과 함께 쓰기 좋아요.
눈은 소리 없이 내려 어느새 온 세상을 바꿔 놓습니다. 사랑도 그렇게 조용히 쌓여 어느새 저희의 세상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제 그 세상을 한 집에 담아 살아가려 합니다. 저희의 겨울날에 귀한 걸음 하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긴 감성 문구예요. 인트로 다음 첫 화면에 여유 있게 두세요.
추운 건 싫지만 이 사람은 좋아서 한겨울에 결혼해요. 따뜻하게 입고 놀러 오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유쾌한 겨울 인사말이에요. 해요체라 가벼운 디자인에 맞아요.
핫팩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났어요. 겨울마다 손 시릴 걱정 없이 살게 되었으니 이제 평생 그 손을 잡기로 했어요. 저희의 시작을 웃으며 축복해 주세요.
유쾌한 겨울 문구예요. 캐주얼한 디자인, 친구가 많은 예식에 어울려요.
눈 오면 나가고, 추우면 붙어 있고, 그렇게 겨울마다 더 가까워졌어요. 이번 겨울엔 아예 한 집에서 살기로 했어요. 저희 첫날에 함께 웃어 주시면 기쁘겠어요.
연애 기간이 여러 겨울에 걸친 커플에게 어울려요.
장미의 술 속에 나비 벌 취하고 끊인 사람의 실줄은 맺어지리 — 윤곤강 「기다리는 봄」 긴 겨울 끝에 저희 두 사람의 실줄이 맺어집니다. 추운 날 귀한 걸음 하시어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곤강 「기다리는 봄」(1948) · 저작권 만료 — 1949년 작고 · 원문 확인
겨울 예식 청첩장에. 시의 마지막 두 줄이라 인용만으로도 마무리가 돼요.
추운 날 귀한 걸음 하시는 그 마음을 평생 따뜻하게 갚으며 살겠습니다.
겨울 예식 지면 끝. 추위를 무릅쓰고 오실 분께 미리 드리는 감사예요.
오시는 길 춥지 않으시도록 따뜻한 자리로 준비해 두겠습니다.
주차·셔틀 안내 아래에 두면 배려가 이어져 읽혀요.
겨울처럼 서로를 더 꼭 감싸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저희의 첫 겨울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짐과 청유를 한 번에 담은 겨울 맺음이에요.
추워도 꼭 웃으며 맞이할게요.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친구가 많은 예식의 가벼운 겨울 맺음이에요.
추운 ○월 ○일, ○○에서 결혼해요. 걸음하시는 만큼 따뜻하게 맞을게요.
겨울 예식. 날씨를 먼저 언급하면 배려가 전해져요.
한 해가 저무는 ○월 ○일, ○○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추운 날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말 예식에. 한 해의 끝이라는 말이 날짜를 기억하게 해요.
추위와 온기를 나란히 두는 표현이 가장 많아요. 가장 추운 계절에 가장 따뜻한 사람과라는 식으로 대비를 쓰면 짧아도 기억에 남아요. 눈, 한 해의 끝, 새로운 시작 같은 낱말도 겨울에만 쓸 수 있어서 인사말 첫 문장으로 자주 나와요.
달라요.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표현이, 1~2월은 한 해를 연다는 표현이 맞아요. 같은 겨울 문구라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에를 한 해를 여는 겨울에로 바꾸는 정도면 되니, 예식 달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날씨를 먼저 언급하고 맞이할 준비를 적으면 미안함이 배려로 바뀌어요. 추운 날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자리로 만들겠다는 한 줄이면 충분해요. 실내 대기 공간이나 주차 안내가 있다면 안내 문구에 따로 적어 두면 걸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눈이 올 것이라 단정하지 않는 표현이면 괜찮아요. 눈처럼 소리 없이 스며든 사람과처럼 눈을 비유로 쓰면 실제 날씨와 상관없이 읽혀요. 반대로 눈 내리는 날 만나자고 사실처럼 적으면 눈이 오지 않은 날 어색해지니 피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