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친구에게 전하는 문구예요. 반말과 존댓말을 나눠 두었으니 상대에 맞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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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인사말

오래 알고 지낸 얼굴들 앞에서 새로운 이름을 얻고 싶어요. 그날, 여느 때처럼 편하게 와서 한 번만 크게 웃어 주세요.

친구들을 위한 감성적인 문구예요. 캐주얼한 예식에 어울려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선배로, 동료로, 친구로 오래 곁에 있어 준 분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관계가 겹칠 때 쓰기 좋아요.

  • 담백하게
  • 짧게

함께 웃고 함께 버텨 준 사람들 앞에서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그날 편한 마음으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친구 위주 예식에. 존댓말이라 선후배가 섞여 있어도 무리가 없어요.

  • 감성적으로
  • 짧게

추운 건 싫지만 이 사람은 좋아서 한겨울에 결혼해요. 따뜻하게 입고 놀러 오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유쾌한 겨울 인사말이에요. 해요체라 가벼운 디자인에 맞아요.

  • 유쾌하게
  • 짧게
  • 겨울

놀기 좋은 계절에 결혼해요. 단풍 구경 삼아 들러 주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유쾌한 가을 인사말이에요.

  • 유쾌하게
  • 짧게
  • 가을

We said yes. Now it is your turn. Say yes to a day with us.

친구들에게 보내는 영문 인사말이에요. 유쾌한 청첩장의 첫 줄로 쓰면 분위기가 바로 잡혀요.

  • 유쾌하게
  • 짧게

친구에게 보내는 맺음말

하얀 겨울날, 저희 결혼해요!

친구가 많은 예식의 가벼운 겨울 맺음이에요.

  • 유쾌하게
  • 짧게
  • 겨울

햇살 좋은 가을날, 저희 결혼해요!

친구가 많은 예식의 가벼운 가을 맺음이에요.

  • 유쾌하게
  • 짧게
  • 가을

친구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아,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해. 바쁘겠지만 와서 축하해 주면 좋겠어. 청첩장 같이 보낼게.

반말이지만 차분한 톤이라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 없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시, ○○에서 결혼해요. 오시면 같이 밥 한 끼 해요.

존댓말을 쓰는 친구·선후배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아, 잘 지내지? 자주 못 봐도 늘 생각나는 친구라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나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해. 멀어서 힘들면 마음만으로도 고맙고, 오게 되면 그날 얼굴 보고 인사할게.

멀리 살거나 오래 못 본 친구에게. 오지 못해도 괜찮다는 말이 상대를 편하게 해요.

  • 감성적으로
  • 길게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좋겠다.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소식이에요. 반말이라 상대를 골라 보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드디어 청첩장 나왔어. ○월 ○일 ○요일 ○시, ○○에서 해. 오면 사진도 같이 찍고 밥도 먹자. 못 와도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마지막 줄이 있으면 참석이 어려운 친구도 편하게 답할 수 있어요.

  • 유쾌하게
  • 보통

○○아, 오랜만이지?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나 ○월 ○일에 결혼해. 너한테는 꼭 알리고 싶었어. 부담 갖지 말고, 오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게.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부담 갖지 말고"가 청첩장만 보냈다는 오해를 막아 줘요.

  • 담백하게
  • 보통

○○아, 나 ○월 ○일에 결혼하게 됐어.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반가울 것 같아.

알림처럼 들리지 않게 한 걸음 물러선 말투예요.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오랜만이야. 나 이번에 결혼하게 됐어. ○월 ○일 ○시, ○○이야. 소식만이라도 전하고 싶었어.

참석을 청하지 않고 소식만 전하는 형태예요. 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부담을 덜어 줘요.

  • 담백하게
  • 짧게

○○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합니다. 오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존댓말을 쓰는 선후배에게. 어디서 알던 사이인지 덧붙이면 상대가 바로 기억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나 ○월 ○일에 결혼해. 청첩장은 얼굴 보고 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찮아?

만나서 청첩장을 건네려고 약속을 잡을 때. 링크는 만난 뒤에 보내도 늦지 않아요.

  • 담백하게
  • 짧게

○○아, 나 결혼하게 됐어. 같이 나이 먹어 온 너한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월 ○일 ○요일 ○시, ○○이야.

오래된 친구에게. 언제부터 알던 사이인지가 소식보다 먼저 오면 마음이 전해져요.

  • 감성적으로
  • 보통

나 결혼해! ○월 ○일, ○○에서. 청첩장 보낼게, 꼭 와 줘. I'm getting married! ○ ○ at ○○. Invite below. You'd better be there.

친구에게 보내는 반말 병기예요. 영문도 같은 온도로 짧게 적었어요.

  • 유쾌하게
  • 짧게

Big news: we are getting married! ○ ○, ○○. Invitation below. Come dance with us.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영문이에요. 마지막 한 마디를 come dance with us처럼 바꾸면 예식 분위기가 실려요.

  • 유쾌하게
  • 짧게

친구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어제 와 줘서 고마워! 네 얼굴 보니까 긴장이 확 풀리더라. 조만간 밥 먹자.

친한 친구에게. 반말이라 상대를 잘 고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와 줘서 고마워. 정신없어서 제대로 얘기도 못 했네. 여행 다녀와서 연락할게. 그때 천천히 보자.

식장에서 대화를 못 한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네가 앉아 있는 걸 보고서야 "아, 진짜 결혼하는구나" 싶었어. 오래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있어 줘.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보내는 인사예요.

  • 감성적으로
  • 보통

못 오는 거 알면서도 마음 보내 줘서 고마워. 그날 네 생각 났어. 여행 다녀와서 사진 보여 줄게.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선물만 보낸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 못 오신 분께

어제 와 줘서 고마워. 먼 길 오느라 힘들었을 텐데 얼굴 보니까 좋았어.

멀리서 와 준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인사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사진 넘겨 보다가 네가 찍힌 컷에서 한참 웃었어. 와 줘서 고마워.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어.

사진을 함께 보낼 때 곁들이기 좋아요.

  • 유쾌하게
  • 보통

결혼식 사회 맡아 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매끄럽게 이끌어 준 덕분에 마음 놓고 식을 마칠 수 있었어. 조만간 따로 보자.

사회를 맡아 준 친구에게. 무엇이 도움이 됐는지 적으면 인사가 구체해져요.

  • 담백하게
  • 보통

축가 불러 줘서 고마워. 그 순간만큼은 다른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렸어. 준비하느라 애쓴 거 다 알아. 오래 기억할게.

축가를 맡아 준 친구에게. 연습에 들인 시간을 짚어 주면 마음이 전해져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준비하는 내내 네 도움을 많이 받았어. 정신없는 와중에 챙겨 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큰 탈 없이 잘 마쳤어.

결혼 준비를 도와준 친구에게. 예식 당일이 아니라 준비 과정을 짚는 인사예요.

  • 담백하게
  • 보통

○○ 선배님, 바쁘신 중에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하게 식을 마쳤습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존댓말을 쓰는 선배나 동아리 어른께.

  • 격식 있게
  • 짧게

오랜만에 연락드렸는데도 흔쾌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날이 더 반가웠습니다. 이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존댓말을 쓰는 친구나 지인께.

  • 격식 있게
  • 짧게

얘들아, 어제 다들 와 줘서 고마워. 너희 자리 보고 진짜 든든했어. 여행 다녀와서 한턱 쏠게.

친구 단체방에 올리는 인사예요. 개인적으로 도와준 친구에겐 따로 보내세요.

  • 담백하게
  • 짧게

어제 네 목소리가 식장에서 제일 컸다는 제보가 들어왔어. 덕분에 하나도 안 떨렸어. 와 줘서 고마워. 사진 나오면 제일 먼저 보내 줄게.

분위기를 띄워 준 친구에게.

  • 유쾌하게
  • 보통

결혼식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네 생각이 제일 먼저 났어.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 준 사람이 그날도 거기 앉아 있더라. 와 줘서, 그리고 지금까지 있어 줘서 고마워. 결혼해도 우리 사이는 그대로야. 곧 보자.

오랜 친구에게 개별로 보내는 인사예요.

  • 감성적으로
  • 길게

못 와서 미안하다고 한 거, 하나도 안 미안해해도 돼. 마음 보내 줘서 고마워. 다녀와서 보자.

사정이 있어 오지 못한 친구에게. 미안함을 덜어 주는 말이 먼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 못 오신 분께

멀리서도 그날 아침에 연락 준 거 잊지 않을게. 네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마음은 충분히 받았어. 다음에 만나면 사진 보면서 다 얘기해 줄게.

해외나 지방에 있어 오지 못한 친구에게.

  • 감성적으로
  • 보통
  • 못 오신 분께

아이 데리고 오느라 힘들었지? 와 줘서 고마워. ○○(이)가 꽃 들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제일 예쁘게 나왔어. 조만간 같이 놀러 가자.

아이와 함께 와 준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부케 받아 줘서 고마워. 네가 받아 주니 마음이 놓였어. 곧 보자.

부케를 받아 준 친구에게.

  • 담백하게
  • 짧게

어제 뷔페 몇 접시였어? 와 줘서 고마워. 다음엔 우리 집 밥 먹으러 와.

편한 친구에게 가볍게 보내는 인사예요.

  • 유쾌하게
  • 짧게

어제 찍어 준 사진 다 봤어. 작가님 사진보다 네가 찍은 게 더 자연스럽더라. 고마워. 여행 다녀와서 밥 먹자.

사진을 찍어 준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와 줘서 고마워. 작은 선물 하나 같이 보내. 부담 갖지 말고 받아 줘. 조만간 얼굴 보자.

친구에게 답례품을 보낼 때 함께 적는 인사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와 줘서 고마워. 덕분에 하루 종일 웃었어. Thanks for coming. Best day ever, and you were a big part of it.

친구에게 보내는 반말 병기예요. 짧아도 예식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요.

  • 유쾌하게
  • 짧게

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친구에게는 반말로 보내도 되나요?

평소 반말로 지내는 사이면 그대로 반말이 자연스러워요. 갑자기 존댓말을 쓰면 단체 발송처럼 읽히거든요. 다만 친구의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라면 존댓말 문구를 따로 하나 만들어 두면 편해요.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에게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청첩장부터 꺼내지 말고 안부를 먼저 묻는 게 좋아요. 한두 마디 주고받은 뒤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 연락한 이유가 청첩장뿐인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오래 못 봤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적는 문구가 오히려 편하게 읽혀요.

친구 단체방에 청첩장을 올려도 될까요?

오래 이어 온 모임 방이면 괜찮아요. 방에 한 번 알리고 꼭 와 줬으면 하는 친구에게는 따로 한 번 더 보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해요. 사람이 많고 근황을 잘 모르는 방이라면 개인 메시지가 나아요.

청첩장을 주려고 따로 만나야 하나요?

꼭 만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까운 친구에게는 밥 한 끼 하며 전하는 자리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예식 두세 달 전에 잡고 "밥 한번 먹자, 청첩장 줄게" 정도로 가볍게 부르면 충분해요. 만나기 어려운 친구에게는 모바일 청첩장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따로 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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