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오시지 못한 중에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을 잘 마쳤습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선물을 보낸 분께 두루 쓰는 문구예요.
예식에 오지 못하고 축의금이나 선물, 축하 말만 보내 주신 분께 보내는 답례 인사예요. 오지 못한 미안함을 덜어 드리는 말이 먼저이고, 금액은 적지 않아요. 두 사람이 보내는 문구와 부모님이 보내는 문구를 함께 담았어요.
직접 오시지 못한 중에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을 잘 마쳤습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선물을 보낸 분께 두루 쓰는 문구예요.
멀리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마음, 잘 살아서 갚겠습니다.
해외·지방에서 마음만 보낸 분께.
직접 모시지 못했는데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가족 예식이라 초대하지 못한 분께. 짧게 보내는 편이 오히려 정중해요.
축하하는 마음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께 보내는 격식 있는 인사예요. 아쉬움을 먼저 적으면 마음이 잘 전해져요.
멀어서 오시기 어려운 자리였는데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이 정리되면 몇 장 보내 드릴게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먼 곳 예식이라 참석하지 못한 분께. 사진으로 자리를 나누는 약속이 아쉬움을 덜어 줘요.
오지 못하신다고 하시면서도 그날 아침 먼저 연락 주신 것, 기억하고 있어요. 보내 주신 마음 덕분에 그 자리에 계신 것처럼 느꼈어요. 다음에 뵈면 그날 이야기 한참 할게요.
마음만 보내 주신 분께 개별로 보내는 인사예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희 결혼식에 직접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축하하는 마음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러 분들의 축복 속에 식을 잘 마쳤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우선 글로 감사를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지 못한 어른께 보내는 정식 인사예요.
못 오신 대신 보내 주신 마음, 잘 받았어요. 덕분에 식 잘 마쳤어요. 곧 뵐게요.
여러 분께 두루 보내는 짧은 인사예요.
몸은 못 오셨지만 마음은 맨 앞줄에 계셨어요. 감사해요. 사진 나오면 보내 드릴게요.
편한 사이에 가볍게.
직접 뵙지 못했지만 보내 주신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답례를 보내 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지 못한 분께 답례품을 보낼 때.
저희 ○○(이)의 혼사에 마음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보내 주신 정성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훗날 귀댁의 경사에 저희도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 참석하지 못한 지인께 보내는 인사예요. 마지막 줄이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가 돼요.
저희 ○○(이)의 혼사에 직접 오시지는 못하셨어도 축하하는 마음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두 아이에게도 잘 전했습니다. 가까운 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지 못하고 마음만 보내 주신 부모님 지인께.
○○ 씨, 못 오신다고 미리 연락 주시고 마음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뵈면 그날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편한 지인께 부모님이 보내는 인사예요. 미리 연락 준 배려를 짚어요.
멀리 계시어 오시기 어려운 줄 알면서도 서운했는데, 마음을 보내 주시니 뵌 듯 반가웠습니다. 저희 아이의 혼사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길 있으시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멀리 사는 부모님 지인께. 다음 만남을 열어 두는 끝인사예요.
못 오는 거 알면서도 마음 보내 줘서 고마워. 그날 네 생각 났어. 여행 다녀와서 사진 보여 줄게.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선물만 보낸 친구에게.
못 와서 미안하다고 한 거, 하나도 안 미안해해도 돼. 마음 보내 줘서 고마워. 다녀와서 보자.
사정이 있어 오지 못한 친구에게. 미안함을 덜어 주는 말이 먼저예요.
멀리서도 그날 아침에 연락 준 거 잊지 않을게. 네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마음은 충분히 받았어. 다음에 만나면 사진 보면서 다 얘기해 줄게.
해외나 지방에 있어 오지 못한 친구에게.
○○님, 직접 오시지 못한 중에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출근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보낸 직장 분께.
○○님, 직접 오시지 못한 중에도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만 전한 부모님 직장 동료께.
○○님, 출장 중이신데도 축하 메시지와 마음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잘 받았습니다. 복귀하면 찾아뵙겠습니다.
출장 등 업무 사정으로 오지 못한 분께.
○○님, 못 오셔서 아쉽다고 연락 주시고 마음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출근해서 커피 한잔해요.
편한 동료 중 오지 못한 분께.
○○ 언니(형), 못 와서 아쉽다고 연락 줘서 고마웠어. 마음 잘 받았어. 명절에 얼굴 보자.
오지 못한 또래 친척에게. 다음에 만날 자리를 적으면 인사가 끊기지 않아요.
형님(누님), 오시지 못한 사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와 함께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정이 있어 오지 못한 집안 어른께 부모님이 보내는 인사예요. 사정을 캐묻지 않는 말이 편해요.
○○ 이모(삼촌), 오시지 못한 사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함께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지 못한 친척 어른께.
멀리서 영상 통화로 축하해 준 거 정말 고마웠어. 네가 화면에 나오니까 다들 반가워했어. 한국 오면 꼭 연락해.
해외에 있어 오지 못한 사촌에게.
할머니(할아버지), 멀리서 축하해 주신다는 말씀 부모님께 전해 들었어요. 못 오셨어도 마음은 그날 제일 가까이 계셨어요. 곧 새 식구 데리고 찾아뵐게요. 건강하세요.
거동이 어려워 오지 못한 조부모님께.
잘 받았다는 말은 해도 되지만 금액은 적지 않아요. 계좌로 보내 주신 분은 도착했는지 궁금해하시니 마음 잘 받았다는 한 줄이 오히려 안심이 돼요. 액수를 적으면 확인했다는 뜻이 되어 다음 경조사 때 서로 부담이 되니 마음이나 정성 같은 말로 바꿔 쓰세요.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먼저 두세요. 오지 못한 이유를 다시 묻거나 아쉬웠다는 말을 길게 하면 상대가 더 미안해져요. 마음은 충분히 받았다는 말과 다음에 뵙자는 말이면 충분하고, 사진을 보내 드리겠다는 약속을 붙이면 그 자리를 나누는 느낌이 나요.
두 벌로 나누는 게 좋아요. 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지 못한 분께 가면 받는 쪽이 머쓱해지고, 반대로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신 분께 가면 참석을 못 알아본 것처럼 읽혀요. 단체 전송을 하더라도 참석자 명단으로 두 그룹만 나누면 돼요.
축의를 보내 주셨다면 참석하신 분과 똑같이 보내는 게 원칙이에요. 식사를 못 하셨으니 오히려 더 챙기는 집도 많아요. 주소를 모르는 분께는 답례품 대신 감사 문자만 정성껏 보내도 괜찮고, 모바일 상품권처럼 주소 없이 보낼 수 있는 방식을 쓰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