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디자인을 구경해 보세요.

원한다면 빈 화면으로 처음부터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만들기

청첩장 디자인 고르는 기준

디자인은 사진 종류, 형식, 분위기 세 가지 축으로 나눠 두었어요. 가진 사진에 맞는 것부터 추리고, 그다음 형식과 분위기를 보면 실패가 적어요. 어떤 디자인이든 고른 뒤에 블록·스티커·색을 바꿀 수 있으니, 첫 화면의 인상으로 고르면 돼요.

사진 종류로 고르기

스튜디오 컷뿐인데 야외 스냅을 전제로 짠 디자인을 고르면 첫 화면이 어색해요. 가진 사진으로 먼저 추려요.

스튜디오30

스튜디오 컷이 있을 때. 배경이 단정하고 인물이 크게 나와서 글씨와 여백을 얹기 좋아요.

야외20

들판·숲·정원에서 찍은 컷이 있을 때. 사진의 초록과 노을색을 그대로 살리는 쪽으로 짜여 있어요.

도심9

거리·간판·야경 컷이 있을 때. 배경이 복잡해도 글씨가 묻히지 않게 대비를 세게 잡아요.

바다·여행8

바다나 여행지에서 찍은 컷이 있을 때. 하늘과 물이 화면 절반을 차지하는 사진에 맞춰 글씨를 위아래로 둬요.

홈스냅2

집에서 편하게 찍은 컷이 있을 때. 차려입지 않은 사진이 어색하지 않게 문구도 편한 말투예요.

필름10

필름 카메라로 찍은 컷이 있을 때. 날짜 스탬프와 폴라로이드 프레임 같은 장치가 함께 들어가요.

사진 없는2

아직 사진이 없거나 사진을 앞에 두고 싶지 않을 때. 첫 화면이 글과 색만으로 완성돼요.

형식으로 고르기

첫 화면이 무엇처럼 생겼는지예요. 사진이 화면을 채우는지, 카드처럼 앉는지, 표지나 포스터처럼 글씨가 주인공인지로 갈라요.

깔끔한 기본6

처음 만들거나 시간이 없을 때. 사진 한 장과 정보만 순서대로 놓여 있어서 어떤 사진을 넣어도 깨지지 않아요.

개성13

남과 다른 청첩장을 찾을 때. 봉투·보딩패스·폴라로이드처럼 청첩장 자체가 다른 물건인 척해서, 받은 사람이 한 번 더 들여다봐요.

화보22

잘 나온 사진 한 장이 있을 때. 사진이 화면 끝까지 차고 글씨는 그 위에 얹히니, 사진의 힘으로 첫 화면이 서요.

포스터14

사진이 한두 장뿐이거나 글씨로 말하고 싶을 때. 큰 글씨 한 덩어리가 화면을 잡고 사진은 배경으로 물러나요.

카드13

어른 하객이 많을 때. 색 바탕 위에 사진이 액자처럼 앉는 인쇄 카드 형식이라 단정하고, 가로 사진도 비율 그대로 살아요.

잡지13

두 사람만의 제목을 붙이고 싶을 때. 제호와 헤드라인, 발행호 같은 표지 장치가 사진 한 장을 표지로 만들어요.

분위기로 고르기

받는 사람에게 남길 인상이에요. 어른께도 보내는지, 친구 위주인지에 따라 달라져요.

심플13

정보만 깔끔하게 전하고 싶을 때. 장식이 거의 없어 처음 만들 때 가장 실패가 적어요.

미니멀11

요소를 줄이고 사진에 힘을 주고 싶을 때. 한 화면에 하나만 두고 여백이 곧 디자인이에요.

클래식21

격식을 갖춰 어른들께도 보내야 할 때. 명조체와 종이 청첩장 순서를 따라요.

모던19

정돈된 도시적인 인상을 원할 때. 직선 레이아웃과 고딕 글씨체, 절제된 색이에요.

레트로6

빈티지한 시대감을 입히고 싶을 때. 바랜 톤과 옛 인쇄물 글씨가 지금 사진을 오래된 사진처럼 보이게 해요.

귀여운9

친구들에게 가볍고 밝게 보내고 싶을 때. 동글동글한 글씨와 스티커, 손그림이 들어가요.

캐주얼13

힘 빼고 우리답게 알리고 싶을 때. 편한 말투의 문구와 손글씨가 섞여요.

감성17

손글씨나 짧은 문장으로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을 때. 정보 대신 글씨가 첫 화면에서 말을 걸어요.

디자인 전체 목록

디자인 82개를 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어요.

청첩장 샘플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청첩장 디자인은 무엇부터 보고 고르는 게 좋을까요?

가진 사진부터 보세요. 스튜디오 컷뿐인데 야외 스냅을 전제로 짠 디자인을 고르면 첫 화면이 어색해져요. 사진 종류가 맞는 디자인을 먼저 추리고, 그다음에 형식(화보·카드·잡지·포스터)과 분위기를 보면 실패가 적어요. 위의 필터도 같은 순서로 놓여 있어요.

웨딩 사진이 아직 없는데 디자인을 골라도 되나요?

네, 첫 화면에 사진 없이 글과 색만으로 완성되는 디자인이 따로 있어요. 「사진 없는」 필터로 모아 볼 수 있고, 촬영 전에 먼저 보내야 할 때 골라요. 사진이 있는 디자인을 골라 두고 나중에 사진만 넣어도 되고요. 갤러리는 어느 디자인이든 아래쪽에 있어서 보정본이 나오면 그때 채우면 돼요.

디자인을 고른 다음에 바꿀 수 있나요?

디자인은 시작점이에요. 고른 뒤에도 블록을 빼거나 더하고, 순서를 바꾸고, 스티커를 올리고, 색과 글꼴을 바꿀 수 있어요. 다만 만들던 청첩장을 통째로 다른 디자인으로 갈아입히는 버튼은 없어요. 그럴 땐 새 디자인으로 하나 더 만들어 문구를 옮기는 게 빨라요. 만드는 건 무료라 여러 개를 두고 비교해도 돼요.

가로로 찍은 사진도 첫 화면에 쓸 수 있나요?

모바일 청첩장은 세로로 긴 화면이라 첫 화면은 세로 사진이 가장 잘 맞아요. 가로 사진은 넣을 때 세로로 잘라 쓰게 되는데, 두 사람이 가운데 모여 있는 컷이면 잘라도 괜찮아요. 가로 사진이 대부분이라면 사진이 화면 끝까지 차는 화보 형식보다, 색 바탕 위에 사진이 액자처럼 앉는 카드 형식이 원래 비율을 살리기 좋아요.

디자인의 색과 글꼴을 바꿀 수 있나요?

네, 디자인 설정에서 청첩장 전체 톤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어요. 본문 글꼴은 조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른 3종 중에서 고르고, 사진 위에 얹는 이름·날짜 같은 꾸미기 글씨는 글씨체 카탈로그에서 훨씬 자유롭게 골라요. 어떤 글씨체가 어느 디자인에 쓰였는지는 청첩장 글씨체 모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하객 앨범 디자인은 청첩장 디자인과 다른 건가요?

다른 페이지예요. 청첩장은 두 사람이 하객에게 보내는 초대이고, 하객 앨범은 반대로 하객이 찍은 사진을 두 사람에게 보내는 페이지예요. 그래서 디자인도 따로 골라요. 청첩장을 만들던 편집기에서 하객 앨범을 이어 만들면 같은 사진과 이름으로 시작하니, 청첩장과 짝이 되는 인상으로 맞추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