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명조체

획 끝에 삐침이 있는 글씨체예요. 여러 줄이 이어져도 줄을 놓치지 않아서 인사말에 오래 쓰여 왔어요.

청첩장 명조체, 자주 묻는 질문

청첩장에 명조체가 많이 쓰이는 이유가 뭔가요?

획 끝에 붙은 작은 삐침이 글자마다 방향을 만들어 줘서, 여러 줄이 이어져도 눈이 줄을 놓치지 않아요. 오래 읽는 글에 쓰여 온 모양이라 격식 있는 인상도 함께 따라와요. 청첩장 인사말처럼 짧지만 정중해야 하는 글에 잘 맞는 이유예요.

명조와 고딕은 어떻게 다른가요?

명조는 획 굵기가 변하고 끝에 삐침이 있어 부드럽고 격식 있어 보여요. 고딕은 굵기가 일정하고 끝이 잘려 있어 또렷하고 현대적이에요. 인사말처럼 마음을 전하는 글은 명조가, 시간·장소·계좌 안내처럼 정확히 읽혀야 하는 글은 고딕이 잘 맞아요.

명조체로 작은 글씨를 써도 잘 읽히나요?

작아질수록 삐침이 먼저 뭉개져서 획이 얇은 명조는 읽기 어려워져요. 안내문처럼 작게 들어가는 글은 조금 굵은 명조로 바꾸거나 고딕으로 두는 게 나아요. 휴대폰 화면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시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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