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손글씨체 Bold
저희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날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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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쓴 듯한 한글 글씨체예요. 사진 위 한마디나 맺음 인사처럼 마음이 드러나는 자리에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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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날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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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날에 초대합니다
카페24(주) · SIL Open Font License 1.1
사진 위에 얹는 짧은 한마디, 두 사람 이름, 맺음 인사처럼 마음이 드러나야 하는 자리에 잘 맞아요. 손으로 쓴 것 같은 흔들림이 정겨움을 만드는 대신 여러 줄이 이어지면 읽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져요. 한두 줄로 끊어 쓰세요.
권하지 않아요. 청첩장은 어른들이 휴대폰으로 한 번 읽고 넘기는 글이라, 획이 얇거나 기울어진 손글씨로 여러 줄을 채우면 읽다가 놓치기 쉬워요. 인사말은 명조로 두고 마지막 한 줄이나 이름만 손글씨로 바꾸면, 손글씨의 느낌은 살면서 읽기는 편해요.
네이버가 실제 사람들의 손글씨를 모아 글씨체로 만들어 무료로 공개한 묶음이에요. 쓴 사람의 이름이나 사연이 그대로 이름에 남아 있어서 글씨마다 성격이 뚜렷해요. 이 목록에도 여러 종이 실려 있고, 모두 네이버 오픈 라이선스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실제로 넣을 문구를 미리보기에 그대로 넣어 보고 고르는 게 가장 빨라요. 짧은 이름에서는 예뻤는데 문장으로 늘어지면 안 어울리는 글씨체가 많거든요. 그다음엔 획 굵기로 좁히세요. 사진 위에 얹을 거면 조금 굵은 쪽이, 흰 바탕에 둘 거면 얇은 쪽이 잘 맞아요.